르몽드 디플로마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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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1,355건)

[시네마 크리티크] [김 경의 시네마 크리티크] 영화 <브루탈리스트(The Brutalist), 2024> : 브루탈리즘으로 관통한 1950년대 해체와 재영토화 전체

김 경(영화평론가) | 2025-02-17 09:35

[시네마 크리티크] 피프레시 11월 월요시네마 <룸 넥스트 도어>에 관하여 전체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 2025-02-12 17:04

[시네마 크리티크] [김현승의 시네마 크리티크] 영화가 유일하게 죽지 않는 방법이었을지도 (1) 전체

김현승(영화평론가) | 2025-02-10 12:32

[시네마 크리티크] [정우성의 시네마 크리티크] 밤의 영화 <우리가 빛이라 상상하는 모든 것> 전체

정우성(영화평론가) | 2025-02-10 09:58

[시네마 크리티크] [이승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사건을 재구성하는 ‘제3의 눈’:<추락의 해부> 전체

이승희(영화평론가) | 2025-02-03 10:13

[시네마 크리티크] [김채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정주할 것인가? 탈주할 것인가? 클로이 자오의 선택 : <내 형제들이 가르쳐 준 노래>, <로데오 카우보이> 전체

김채희(영화평론가) | 2025-01-31 15:44

[시네마 크리티크] [서곡숙의 시네마 크리티크] <범죄도시4> ― 주인공/적대자의 대결과 권선징악적 해피엔딩을 통한 장르 영화의 대중성 전체

서곡숙(영화평론가) | 2025-01-31 09:26

[시네마 크리티크] [이수원의 시네마 크리티크] <메트로폴리스>, 신에 대한 인간의 도전과 디지털 종속 전체

이수원(영화평론가) | 2025-01-31 09:26

[시네마 크리티크] [김 경의 시네마 크리티크] <6888 중앙 우편 대대 The Six Triple Eight (타일러 페리, 2024)> ‘항명’으로 성취한 민주주의 역사 전체

김 경(영화평론가) | 2025-01-20 10:43

[시네마 크리티크] [정우성의 시네마 크리티크] 담담한 균형 <새벽의 모든> 전체

정우성(영화평론가) | 2025-01-13 09:40

[시네마 크리티크] [이승민의 시네마 크리티크] <최소한의 선의> - 파열음 다음에 오는 화음의 희망 전체

이승민(영화평론가) | 2025-01-07 11:51

[시네마 크리티크] [이승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애도를 위한 제의<아침바다 갈매기는> 전체

이승희(영화평론가) | 2025-01-07 11:50

[시네마 크리티크] [김희경의 시네마 크리티크] 영화와 영화인에 대한 찬란한 헌사-<바빌론> 전체

김희경(영화평론가) | 2025-01-06 11:58

[시네마 크리티크] [김희경의 시네마 크리티크] 보이지 않아 보이는 담장 너머의 진실-<존 오브 인터레스트> 전체

김희경(영화평론가) | 2025-01-06 11:58

[시네마 크리티크] [윤필립의 시네마 크리티크] 독립기념관을 탈출한 캐릭터성과 미장센의 향연, <하얼빈> 전체

윤필립(영화평론가) | 2025-01-06 11:58

[시네마 크리티크] [김희경의 시네마 크리티크] 견고한 제약을 무너뜨리는 셀린 시아마 감독의 영화적 도전 전체

김희경(영화평론가) | 2025-01-06 11:58

[시네마 크리티크] [김희경의 시네마 크리티크] 자조적인 따뜻함, 그 위안에 대하여-<사랑은 낙엽을 타고> 전체

김희경(영화평론가) | 2025-01-06 11:58

[시네마 크리티크] [김희경의 시네마 크리티크] 피조물의 발칙하고 기이한 반란, 그리고 성장-<가여운 것들> 전체

김희경(영화평론가) | 2025-01-06 11:58

[시네마 크리티크] [송아름의 시네마 크리티크] 장르에 대한 오해 그리고 와해 – 부성으로 오컬트를 벗어난 <사흘> 전체

송아름(영화평론가) | 2025-01-06 11:58

[시네마 크리티크] [송아름의 시네마 크리티크] 갇힌 각색의 단조로움 - <보통의 가족>이 간과한 이들과 심리 전체

송아름(영화평론가) | 2025-01-06 1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