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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 빨강 파랑>, 1925 – 바실리 칸딘스키
음악은 우리가 누구든 신경쓰지 않는다. 누구에게나 공평한 힘을 부여한다.
바그너 이야기를 통해서 예술을 바라보는 시각을 재정립해볼 수 있다.
책의 첫머리를 장식하는 삽화. 우리는 음악으로 세상을 여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