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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전체 13243건)

자료제공 = 강은미 의원실 (해당 자료는 '진료건수'만을 기반으로 함)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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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SPC그룹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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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이주노동자들은 종로에 모여 고용허가제 폐지 시위를 벌였다. 판넬에 적힌 슬로건이 눈에 띈다. “외국인 노동자들 "직장 바꿀 권리 달라"…이주노동자 집회” / ⓒTV조선, 2017.08.20

2021-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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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는 코로나로 더 심해진 인력난을 고려하여 이주노동자의 활동 기간을 1년 연장했다. 이주노동자들은 노동 강도가 높아 내국인이 기피하는 직종의 인력난을 해소하는 존재이다. “고용노동부, 인력난에 외국인근로자 취업 활동 기간 1년 연장” / ⓒKBS 2021.04.13.

2021-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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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석가구공단에서 노동자들은 제대로 된 환기 시설 없이 화학물질에 노출된다. EBS 다큐프라임, “마석, 집으로 가는 길” / ⓒEBS, 2015.01.09

2021-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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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다큐프라임, “마석, 집으로 가는 길” / ⓒEBS, 2015.01.09

2021-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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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분 프레용처럼, 많은 이주노동자가 안전 장치가 제대로 확보되지 않은 열악한 근무 환경에서 일하다 사망한다. ⓒMBC, 2020.04.08 / '빨리빨리' 하려다 이주 노동자 참사…"안전센서 꺼놔"

2021-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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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20일 경기도 포천에서 한 이주노동자가 비닐하우스 숙소에 머무르다 사망했다. 농업 이주노동자들 중 상당수가 열악한 비닐하우스 숙소에서 생활한다. “'비닐하우스 사망' 이주노동자 49재..."비극 재발 막아야" “/ ⓒYTN, 2021.02.07

2021-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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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여름 이주노동자들이 고용허가제 폐지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사업주 허가 없이 작업장을 옮길 수 있는 ‘노동허가제’ 도입을 주장했다. ““사장님 마음대로 해도 되나요?”…거리 나온 이주노동자들” / ⓒKBS, 2019.08.18

2021-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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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석가구공단에는 몇 백 명의 이주노동자가 일한다. 열악한 환경에서 높은 노동 강도와 저임금의 조건으로 일하는 한국인 노동자는 찾기 힘들다. EBS 다큐프라임, “마석, 집으로 가는 길” / ⓒEBS, 2015.01.09

2021-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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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에서 방글라데시 출신 이주노동자들이 입국하고 있다. EBS 다큐프라임, “마석, 집으로 가는 길” / ⓒEBS, 2015.01.09

2021-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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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통계에 따르면 공식적으로 인정된 산업재해 사망자 이주노동자의 수는 연평균 100여 명에 달한다. “오늘 산재 사망자 추모의 날...'위험의 외주화' 여전” ⓒYTN, 2020.04.28

2021-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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