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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이주노동자들은 종로에 모여 고용허가제 폐지 시위를 벌였다. 판넬에 적힌 슬로건이 눈에 띈다. “외국인 노동자들 "직장 바꿀 권리 달라"…이주노동자 집회” / ⓒTV조선, 2017.08.20
고용노동부는 코로나로 더 심해진 인력난을 고려하여 이주노동자의 활동 기간을 1년 연장했다. 이주노동자들은 노동 강도가 높아 내국인이 기피하는 직종의 인력난을 해소하는 존재이다. “고용노동부, 인력난에 외국인근로자 취업 활동 기간 1년 연장” / ⓒKBS 2021.04.13.
마석가구공단에서 노동자들은 제대로 된 환기 시설 없이 화학물질에 노출된다. EBS 다큐프라임, “마석, 집으로 가는 길” / ⓒEBS, 2015.01.09
자이분 프레용처럼, 많은 이주노동자가 안전 장치가 제대로 확보되지 않은 열악한 근무 환경에서 일하다 사망한다. ⓒMBC, 2020.04.08 / '빨리빨리' 하려다 이주 노동자 참사…"안전센서 꺼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