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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완다 키갈리 시내에 있는 제노사이드 추모관. 이 곳에만 25만명이 묻혀 있다.
지난 7월 15일 대선을 앞두고 르완다 수도 키갈리 외곽에 4선 도전에 나선 현 대통령 폴 카가메를 홍보하는 현수막이 붙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