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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춘호 씨가 동광리 일대 주민 120여 명이 ‘큰넓궤’에 숨어 살던 시절 이야기를 하고 있다. 중간쯤에 비좁은 통로가 있어 그곳을 바위로 막고 연기를 피워 한동안 토벌대의 진입을 막았다. © 이봉수
고완순 씨가 최근 자신의 활동을 설명하고 있다. 그는 이날도 북촌유족회 모임에 참석했다. © 문지수
조춘화 씨(오른쪽)와 외손주 오창현 씨. 오 씨의 할아버지는 4.3 때, 외할아버지는 6.25 때 목숨을 잃었다. © 이봉수
고완순 씨가 그린 그림. 북촌 대학살 때 ‘옴팡밭’에 끌려가 총살을 기다리던 장면을 묘사했다. © 고완순
제주시 봉개동 제주4.3평화공원 전시장 입구에 있는 모녀상. 1949년 1월 6일 젖먹이 딸을 안고
중국 방천의 <북중러 3국 국경>
범도루트 대원들
압록강 단교에서 압록강 철교를 배경으로, 오른쪽은 『범도』 작가 방현석
윤동주 묘지 앞에서
범도루트 지도(홍범도장군 이동 경로)
영화 <길위에 김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