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청년모임(빅웨이브)의 2019 여름 해안정화 활동

기후변화청년단체(GEYK)의 캠페인 활동

기후변화청년단체(GEYK)의 캠페인 활동

김민 기후변화청년모임(빅웨이브) 대표(왼쪽)와 김지윤 기후변화청년단체(GEYK) 공동대표.

있어도 소용없는 공용 화장실의 비상벨들. 벨을 누르면 소리만 나고 경찰은 오지 않는다. ⓒKBS 뉴스경남 2020.01.17.

경찰에게 살해당한 여성을 추모하기 위해 광장에 모인 사람들 ©2021-03-15 TV조선

영국에서는 세라 에버라드를 추모하는 시위가 진행되었다. / ⓒ2021.03.13 AP통신

강남역 추모 현장에 붙은 포스트잇 © 2016-06-01 YTN

범행을 후회하냐는 질문에 "그런 질문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라고 답하는 가해자. /ⓒ노컷TV 2016.05.26.

2017년 이주노동자들은 종로에 모여 고용허가제 폐지 시위를 벌였다. 판넬에 적힌 슬로건이 눈에 띈다. “외국인 노동자들 "직장 바꿀 권리 달라"…이주노동자 집회” / ⓒTV조선, 2017.08.20

고용노동부는 코로나로 더 심해진 인력난을 고려하여 이주노동자의 활동 기간을 1년 연장했다. 이주노동자들은 노동 강도가 높아 내국인이 기피하는 직종의 인력난을 해소하는 존재이다. “고용노동부, 인력난에 외국인근로자 취업 활동 기간 1년 연장” / ⓒKBS 2021.04.13.

마석가구공단에서 노동자들은 제대로 된 환기 시설 없이 화학물질에 노출된다. EBS 다큐프라임, “마석, 집으로 가는 길” / ⓒEBS, 2015.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