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전체 743건)
자이분 프레용처럼, 많은 이주노동자가 안전 장치가 제대로 확보되지 않은 열악한 근무 환경에서 일하다 사망한다. ⓒMBC, 2020.04.08 / '빨리빨리' 하려다 이주 노동자 참사…"안전센서 꺼놔"
2020년 12월 20일 경기도 포천에서 한 이주노동자가 비닐하우스 숙소에 머무르다 사망했다. 농업 이주노동자들 중 상당수가 열악한 비닐하우스 숙소에서 생활한다. “'비닐하우스 사망' 이주노동자 49재..."비극 재발 막아야" “/ ⓒYTN, 2021.02.07
2019년 여름 이주노동자들이 고용허가제 폐지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사업주 허가 없이 작업장을 옮길 수 있는 ‘노동허가제’ 도입을 주장했다. ““사장님 마음대로 해도 되나요?”…거리 나온 이주노동자들” / ⓒKBS, 2019.08.18
마석가구공단에는 몇 백 명의 이주노동자가 일한다. 열악한 환경에서 높은 노동 강도와 저임금의 조건으로 일하는 한국인 노동자는 찾기 힘들다. EBS 다큐프라임, “마석, 집으로 가는 길” / ⓒEBS, 2015.01.09
고용노동부 통계에 따르면 공식적으로 인정된 산업재해 사망자 이주노동자의 수는 연평균 100여 명에 달한다. “오늘 산재 사망자 추모의 날...'위험의 외주화' 여전” ⓒYTN, 2020.04.28
제2회 ESG청년포럼 발표자와 패널이 안치용 생활ESG행동 시민행동본부장(맨 오른쪽)의 사회로 토론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수연, 노수빈, 황경서, 박서윤, 김현서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