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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3년 12월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에서 열린 ACAF 제1회 포럼.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는 한국인의 최애 생선 명태. 이제 명태는 우리 바다에서 사라진 지 오래다.
박석순교수는 기후음모론을 대표하는 한국의 학자. 그는 기후음모론자들의 저서들을 번역, 출간하고 다양한 글을 발표하는 등 공격적 기후음모론을 대표한다.
기후 위기로 더욱 빈곤의 위기가 심화되고 있는 빈민국. UNFCCC는 기후정의에 근거, 더욱 많은 기후피해 기금을 조성하고 있다.
세계적인 청년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 그녀는 2018년, 스웨덴 국회의사당에서 1인 시위를 벌였고 이는 세계 수백만명이 참여하는 “미래를 위한 금요일” 운동으로 확산됐다.
개회사를 하는 이인재 이사장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창립 60주년을 맞아 각계 인사들과 함께 기념식을 개최하고, 미래비전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