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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여대 윤세민교수(오른쪽 두번째)는 <경향잡지>가 순한글잡지로 창간하여 언문일치에 앞장 선 역할을 강조했다.
서일대 김진두교수(가운데)는 잡지 <삼천리>에 게재된 1930년대초페미니즘 관련 기사의 역사적 가치를 새롭게 조명했다.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잡지 <삼천리>와 <경향잡지> 등에 대한 역사적 가치가 새롭게 조명되었다.
출처 = 농협중앙회 경북검사국
ISO26000
베자의 공동 설립자 세바스티앙 콥 (본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