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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오 셰프가 이끄는 마누테라스팀
'칸티나 트라민, 누스 바우머 게뷔르츠트라미너'의 향을 맡는 이찬호 셰프
찰나의 감동을 선사하는 마누테라스 시그니처 '연어구이'
▲ 사진 출처: 버거킹
‘시몬스 테라스’에 설치된 크라스마스 장식물 [시몬스 제공]
신라면을 즐기는 미국 현지 소비자들. 농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