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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융단폭격” (2023년 11월 26일)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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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세계는 제노사이드(집단학살)라는 단어가 부적절하다고 우리에게 말한다. (왜냐하면 이는 다른 쪽에서 저항이 없다는 것을 내포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민족 청소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우리는 다음의 단어들을 사용할 자유가 있다. 집단 살인, 피바다, 학살, 살육, 도살장, 도살, 10명 중 1명 죽이기, 유혈사태 등.” (2023년 11월 21일)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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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크바 2.0” (2023년 11월 12일)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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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지구와 나의 두뇌는 연기처럼 사라지는 중이다.”(2023년 11월 11일)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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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은 세계의 도덕적 나침반이다.” (2023년 11월 10일)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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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지구에서 전 세계까지, 당신은 정말로 우리가 보이나요?” (2023년 11월 4일)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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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장소에 살고 있다는 것을 의식하는 죄책감”(2023년 10월 27일)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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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여기에 남겠다.> 이것은 정치 슬로건이 아니다. 팔레스타인 의사들이 반복해서 부른 노래 가사이다. 이스라엘 군대가 병원에서 나가라고 명령했지만, 의사들은 환자를 버리는 것을 거부했다.” (2023년 10월 25일)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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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학살을 보지 못하고 있다면, 학살을 지지하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다!” (2023년 10월 23일)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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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본 그 아이의 눈빛이 잊히지 않는다. 그 아이의 공포를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2023년 10월 21일)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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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는 W.C.N.S.F야.(*)”
(*) Wounded Child NO Surviving Family 생존 가족이 한 명도 없는, 부상당한 어린이(2023년 10월 19일) (1)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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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센스>, 19세기, 미의회 도서관-작가 미상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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