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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반세계화운동에 참여한 부르디외(오른쪽)가 시위대에 둘러싸여 인터뷰를 하고 있다
피에르 부르디외
시그마 폴케, <특히 고귀하게 여겨지는 여인네들. 그들의 향기는 불과 몇 센티미터 내에서만 풍기고 아주 가까이 다가가야만 겨우 느낄 수 있다>. 종이에 구아슈, 1996
시그마 폴케, <숯을 한 덩이 집어넣으면 꽃병의 물에서 냄새가 나지 않는다>. 종이에 구아슈, 19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