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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뒤늦은 뉴스> 시리즈, 2019 - 타이시르 바트니지
신문삽화가 나지 알 알리(1937~1987)가 1973년에 만든 한달라(Handala)라는 캐릭터는 팔레스타인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존재다. 누더기를 걸치고 뒷짐을 진 채 등을 보이고 있는 그의 모습은 한 국가를 기다리는 국민의 끈기를 상징한다. 그 국가가 탄생하는 날, 한달라도 자신의 얼굴을 드러낼 것이다.
<클라이밍 홀드 1>, 2022 -칼레드 후라니
<드라이브할까?>, 2002 – 베라 타마리
무제 <뒤늦은 뉴스> 시리즈, 2016 - 타이시르 바트니지
아무도 우리 말을 듣지 않는다.>, 2022 - 토샤 스티마지
<이주민>, 2008 - 슬리만 만수르
콜롬비아와 팔레스타인 간의 결속을 다지는 포스터, 2021년 코헤이 우라카미와 타케토 이케가미 제작, 배급업체들 중 한 곳의 인터넷 사이트 설명.
무제 <뒤늦은 뉴스> 시리즈, 2015 - 타이시르 바트니지
무제 <사라진 장미>, 시리즈, 2015 - 타이시르 바트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