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미정 예술감독@유철호

e편한세상 검단 웰카운티 주택전시관 / DL이앤씨 제공

e편한세상 검단 웰카운티 주택전시관 / DL이앤씨 제공

<메텔. 마츠모토 레이지가 은하철도 999에서 창조한 신비한 여인이 기타큐슈 공항 출국장에서 매혹적인 자태로 또 다른 행성을 향하고 있다. 올 2월 별세한 이곳 코쿠라 출신의 마츠모토를 기리기 위해 마련된 추모전이다>, 2023 - 성일권

장이머우 감독의 영화 <황후화>(2007)의 한 장면. 바닥의 노란색이 국화로 극중에서 중양절을 앞두고 궁중을 치장한 것이다.

공동체 자유의 가치를 역설한 역사가 헤로도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