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전체 13243건)
<방패잡이> 작품의 뒷면 , 1934 - 파울 클레
<아도르노스>, 1984 - 프레장스 팡슈네트
AI를 활용한 UN SDGs 지속가능개발목표 연계 세계시민교육에 참여 중인 한동대 창의융합 전공생들 (사진제공: 한동대)
1938년 3월 18일자 주간지 <메시도르>의 표지. 오스트리아가 나치에 병합된 것을 죽음에 비유했다.
1938년 9월 29일자 주간지 <르가르>의 표지. 체코슬로바키아의 위기를 특별호에 담았다.
1934년 5월 23일자 주간지 <뷔>의 표지. 사진-프랑수아 콜라, 포토몽타주-알렉산더 리버만.유럽에 고조되는 히틀러의 전쟁위협을 보도했다.
2차 세계 대전이 끝난 후 연합군의 주도 하에 이탈리아와 유고슬라비아 사이의 국경을 획정하기 위한 위원회가 구성됐다. 유고슬라비아 국기를 게양한 트리에스테 외곽의 슬로베니아계 마을 론제라/로니에르처럼 양측 모두 소속감을 고취하기 위해 국기를 내걸었다.
1953년 가을, 트리에스테의 지위를 두고 이탈리아와 유고슬라비아가 팽팽히 맞섰다. 이탈리아와의 합병을 옹호하는 시위대는 강압적으로 진압되었고, 그중 일부는 트리에스테의 골도니 광장에서 목숨을 잃었다.
<아드리아해의 회색빛 바다, 트리에스테 부두>, 1948 - 마리오 마가이나
<훗날>, 2023 - 인드라 도디
<다른 심층>, 2023 - 인드라 도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