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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전체 1468건)

<지속가능한 미술관: 미술과 환경>, 부산현대미술관

20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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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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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1955~1956년, 청동, 매그 재단 - 제르멘 리시에

20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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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도의 식생이 변하고 있다. 아열대기후로 바뀌면서 식물들은 이제 상록활엽수가 지배 종이다. 기후변화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곳이 남도의 섬이다.

20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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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도의 절경은 침식으로 만들어진 기암괴석에 있다. 덕분에 국내 관광이 활성화되던 70년대부터 대표적인 명소가 됐다.

20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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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의 백령도는 저녁 8시에도 해가 지지 않는다. 주변에 해를 가리는 산이 없는 섬에서는 백야를 느낄 수 있다.

20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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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무에 쌓인 백령도. 6월에 찾은 백령도는 아직 여행객이 적고, 농업과 어업 등 생업에 바쁜 주민들로 분주했다.

20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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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마이산으로 가는 길이다. 5월초는 이제 완연한 여름이다. 세상이 푸르다. 기후변화로 인해 이제 여름은 가장 긴 계절이 됐다. 

2022-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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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 물범이다. 찬 바다에 사는 물범은 이 나라의 여름이 너무 덥다. 차지는 않지만 미지근한 물속이 그나마 나은 듯하다. 

2022-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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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내 묵었던 논을 뒤엎고 물을 댔다. 이제 곧 모내기가 시작될 것이다. 하지만 지력은 예전 같지 않다. 그래서 이제 상시적으로 인공 비료를 줘야 한다. 

2022-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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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은 고향이 그립다. 너무 더워 꼼짝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 같은 순혈의 북극곰은 조만간 동물원에서나 만날 수 있을지도 모른다.

2022-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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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의 화개장터 식당 수조에 담긴 은어다. 은어는 바다빙어과로 회유성 어류다. 우리 강 어디에서나 볼 수 있었지만, 지금은 섬진강에서나 구경할 수 있다. 수조의 은어는 양식이다.

202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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