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전체 13243건)
홍도의 식생이 변하고 있다. 아열대기후로 바뀌면서 식물들은 이제 상록활엽수가 지배 종이다. 기후변화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곳이 남도의 섬이다.
홍도의 절경은 침식으로 만들어진 기암괴석에 있다. 덕분에 국내 관광이 활성화되던 70년대부터 대표적인 명소가 됐다.
하지의 백령도는 저녁 8시에도 해가 지지 않는다. 주변에 해를 가리는 산이 없는 섬에서는 백야를 느낄 수 있다.
운무에 쌓인 백령도. 6월에 찾은 백령도는 아직 여행객이 적고, 농업과 어업 등 생업에 바쁜 주민들로 분주했다.
<조종>, 2020 - 벤지 레이드
<노동>, 2017 - 엘리코 프레타크
<오늘... 내일>, 2017 - 로랑 프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