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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감천동의 풍경은 매우 이국적이다. 오래전 태극도 신도들이 모여들어 형성된 마을이다. 반세기 동안 변한 것이 별로 없다.
감천동의 이색적인 풍경도 가까이 다가가 들여다보면 수 세대를 이어 온 빈곤이 있다. 기후위기 속에서 빈곤은 더욱 슬프다.
<보드랍게> 프로젝트 앞 여성
<미싱 타는 여자들> 스틸컷
<미싱 타는 여자들> 포스터
<보드랍게>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