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전체 20231건)
<미망인>의 원제목은 ‘과부의 눈물’이었다.
‘애 엄마가 어디!’ 박남옥은 6·25 전쟁 이후 등장한 주체적인 여성을 일컫는 ‘아프레 걸’이긴 한데, 백일 된 딸을 업고 현장에서 “레디 고”를 불러야 했다.
박남옥의 첫사랑 여배우 ‘김신재’의 남편인 최인규 감독 집에서 크리스마스 이브 기념사진(가운데 박남옥과 '자유만세'의 배우 황려희)
현초 이유태 개인전 기념사진 (오른쪽 박남옥)
두 언니와 동생들, 가운데가 박남옥(1923.2.24~201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