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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웃 타임' 스틸컷.
출처: 넷플릭스 홈페이지
자서전 원고를 집필하는 박남옥 감독 생전의 모습
동경 아시아영화제에서 만난 미후네 도로시와 김진규
<미망인>의 원제목은 ‘과부의 눈물’이었다.
‘애 엄마가 어디!’ 박남옥은 6·25 전쟁 이후 등장한 주체적인 여성을 일컫는 ‘아프레 걸’이긴 한데, 백일 된 딸을 업고 현장에서 “레디 고”를 불러야 했다.
박남옥의 첫사랑 여배우 ‘김신재’의 남편인 최인규 감독 집에서 크리스마스 이브 기념사진(가운데 박남옥과 '자유만세'의 배우 황려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