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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특허 탈취에 대해 권오준 회장 친인척 연루까지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포스코가 개인의 특허기술을 탈취해 그 사용료로 막대한 이득을 보고 있다는 주장이 국정감사에서 제기됐다.(사진제공=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