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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가 2024년 7월 26일 오전 서울 광화문에서 “의료 위기 해결, 국민건강권 회복을 위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의료연대본부
펠리페 헤수스 콘살보스 - 「최면에 걸린 미국」, 1920~1960. 콘살보스는 1920년대부터 1960년대까지 시가 상자, 잡지, 광고지 등 다양한 재료를 이용해 미국 사회의 물질주의, 정치적 선전, 소비문화와 관련된 비판적 메시지를 담은 작품을 제작했다. 특히 그는 미국의 애국주의와 상업주의가 사람들에게 마치 최면을 건 것처럼 작동한다고 생각하며, 이를 날카로운 풍자와 유머로 표현했다.
지난 2024년 5월, 발족한 국회의원 모임 ‘비상’엔 이소영, 박지혜, 한정애, 김정호, 김성환, 위성곤, 민형배, 김영배, 김원이, 허영, 염태영, 박정현, 임미애, 차지호, 백승아 의원 등 15명의 의원이 참여하고 있다.
2024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의 초상화 이미지. 왼쪽부터 대런 아세모글루 MIT 경제학과 교수, 사이먼 존슨 MIT 슬론경영대학원 교수, 제임스 로빈슨 시카고대 정치학과 교수. /노벨위원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