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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1,356건)

[시네마 크리티크] [김경욱의 시네마 크리티크] <프랑스>의 ‘눈물’ 전체

김경욱(영화평론가) | 2022-03-24 10:24

[시네마 크리티크] [최재훈의 시네마 크리티크] 과잉은 결핍이 꾸는 꿈_<아리아> 전체

최재훈(영화평론가) | 2022-03-24 10:22

[시네마 크리티크] [송아름의 시네마 크리티크] 과거에의 박제와 현재와의 공존 – 영화 <임신한 나무와 도깨비>와 <보드랍게>가 피해자에게 닿는 방법 전체

송아름(영화평론가) | 2022-03-22 10:02

[시네마 크리티크] [송영애의 시네마 크리티크] 시간 여행 영화의 '하이퍼 리얼'한 힘 전체

송영애(영화평론가) | 2022-03-21 09:23

[시네마 크리티크] [정우성의 시네마 크리티크] 잠을 깨운다는 것 <크라이 마초> 전체

정우성(영화평론가) | 2022-03-14 10:05

[시네마 크리티크] [이현재의 시네마 크리티크] 목격된 스펙터클을 어찌할 것인가 : 〈마이단〉, 폭력과 스펙터클을 어떻게 기록할 것인가? 전체

이현재(영화평론가) | 2022-03-10 15:15

[시네마 크리티크] [임정식의 시네마 크리티크] 봉준호 영화의 희생양들④-<옥자>의 '착한 괴물'과 자본주의의 폭력 전체

임정식(영화평론가) | 2022-03-07 10:01

[시네마 크리티크] [서곡숙의 시네마 크리티크] <갈매기> - 공동체의 이익과 개인의 존엄성 사이에 놓인 위기의 여자 전체

서곡숙(영화평론가) | 2022-03-07 10:00

[시네마 크리티크] [이현재의 시네마 크리티크] 멀티버스와 와해의 매혹, 그리고 자결의 스펙터클：〈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전체

이현재(영화평론가) | 2022-02-21 09:39

[시네마 크리티크] [최재훈의 시네마 크리티크] 불협화음, 그 변화의 시작_<거룩한 분노> 전체

최재훈(영화평론가) | 2022-02-14 17:06

[시네마 크리티크] [정우성의 시네마 크리티크] 카메라를 바라보다 - 아피찻퐁 위라세타쿤의 영화 세계 전체

정우성(영화평론가) | 2022-02-14 09:23

[시네마 크리티크] [정문영의 시네마 크리티크] ‘마이 라띠마’를 찾아서: <마이 라띠마> 유지태 전체

정문영(영화평론가) | 2022-02-14 09:23

[시네마 크리티크] [서곡숙의 시네마 크리티크]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 문민정부 추락과 대기업 부패의 현실 속에서 8년차 고졸 말단 X세대 여직원들의 반란 전체

서곡숙(영화평론가) | 2022-02-07 09:09

[시네마 크리티크] [임정식의 시네마 크리티크] 봉준호 영화의 희생양들⓷ - 괴물은 과연 ‘나쁜 놈’이기만 할까? 전체

임정식(영화평론가) | 2022-02-07 09:06

[시네마 크리티크] [최재훈의 시네마크리티크] 매일 처음 늙어보는, 매일 뒷걸음질 치는_<선탠> 전체

최재훈(영화평론가) | 2022-01-18 10:21

[시네마 크리티크] [김경욱의 시네마 크리티크] 살아남은 자의 슬픔, <드라이브 마이 카> 전체

김경욱(영화평론가) | 2022-01-18 09:51

[시네마 크리티크] [정문영의 시네마 크리티크] 탈식민화의 하녀들: <아가씨> 박찬욱 전체

정문영(영화평론가) | 2022-01-17 10:52

[시네마 크리티크] [송아름의 시네마크리티크] 그들의 삶은 (다른 무엇도 아닌) 그들의 것으로 서술되어야 한다 – 다큐 < 미싱타는 여자들> 전체

송아름(영화평론가) | 2022-01-17 10:12

[시네마 크리티크] [안치용의 시네마 크리티크] '앵그리 영 맨'은 피부를 팔아서 어떻게 자유를 얻었나 전체

안치용(영화평론가) | 2022-01-10 16:54

[시네마 크리티크] [이승민의 시네마 크리티크] <성덕> ― “언젠가 성공한 덕후가 되고 싶다” 전체

이승민(영화평론가) | 2022-01-10 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