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몽드 디플로마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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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1,355건)

[시네마 크리티크] [송상호의 시네마 크리티크] <소영의 노력>, 그 무용수의 손에 들린 카메라 전체

송상호(영화평론가) | 2024-11-18 10:34

[시네마 크리티크] [김 경의 시네마 크리티크] <아노라>(션 베이커, 2024): 프리티 우먼 판타지라는 권력관계에서는 벗어나 있지만… 전체

김 경(영화평론가) | 2024-11-18 10:34

[시네마 크리티크] [김현승의 시네마 크리티크] 무수한 말과 언어도단(言語道斷) 사이에서, <여행자의 필요> <수유천> 전체

김현승(영화평론가) | 2024-11-11 10:29

[시네마 크리티크] [서성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영화 ‘괴인’: 순간의 포착과 고립의 형상화로 바라본 현대 사회의 내면적 갈등 전체

서성희(영화평론가) | 2024-11-11 10:08

[시네마 크리티크] [정우성의 시네마 크리티크] 아무것도 없다 <수유천> 전체

정우성(영화평론가) | 2024-11-11 10:08

[시네마 크리티크] [김윤진의 시네마 크리티크] 기억을 지우는 이야기, <이터널 선샤인>(2005) 전체

김윤진(영화평론가) | 2024-11-11 10:08

[시네마 크리티크] 피프레시 韓본부, 11월 월요시네마는 <룸 넥스트 도어> … 맹수진 영화평론가 발제 전체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 2024-11-04 20:57

[시네마 크리티크] [윤필립의 시네마 크리티크] 44년 전통과 권위의 영평상, 2024년 평론가들의 선택 전체

윤필립(영화평론가) | 2024-11-04 10:49

[시네마 크리티크] [이하늘의 시네마 크리티크] 보편적인 공간 바깥으로 밀려나는 사람(들) <럭키, 아파트>(2024) 전체

이하늘(영화평론가) | 2024-11-04 10:25

[시네마 크리티크] [임정식의 시네마 크리티크] 한국영화가 ‘전두환’을 소환하는 방식-<서울의 봄>과 <행복의 나라> 전체

임정식(영화평론가) | 2024-11-04 10:25

[시네마 크리티크] [김채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아카데미는 왜 <아바타>가 아닌 <허트 로커>의 손을 들어주었을까? 전체

김채희(영화평론가) | 2024-10-28 09:24

[시네마 크리티크] 피프레시 9월 월요시네마 <트위스터스>에 관하여 … 인류세 시대의 영화를 이야기하기 전체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 2024-10-25 22:36

[시네마 크리티크] [송상호의 시네마 크리티크] 기인 없는 기인들의 세계, <나이트메어 앨리> 전체

송상호(영화평론가) | 2024-10-24 15:52

[시네마 크리티크] [김 경의 시네마 크리티크] <죽음의 다섯 손가락(天下第一拳) Five Fingers of Death (King Boxer)> (1972) : 음악과 액션의 기표 놀이 전체

김 경(영화평론가) | 2024-10-24 15:52

[시네마 크리티크] [김경욱의 시네마 크리티크] <우나기>, 뱀장어 정도는 되는 삶 전체

김경욱(영화평론가) | 2024-10-24 15:52

[시네마 크리티크] [송아름의 시네마 크리티크] 영화라는 삶, 그 과정의 기록들 – 다큐 <다섯 번째 방> 전체

송아름(영화평론가) | 2024-10-24 15:52

[시네마 크리티크] [안치용의 시네마 크리티크] 다리 난간에 걸친 소녀의 다리 사이로 메콩강이 흘렀다 전체

안치용(영화평론가) | 2024-10-21 08:31

[시네마 크리티크] 피프레시 8월 월요시네마 <프렌치 수프>에 관하여 … 19세기 프랑스 미식을 찬양하다 전체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 2024-10-21 02:24

[시네마 크리티크] [지승학의 시네마 크리티크] 우리는 과연 필사적으로 현실을 극복해 나간 걸까?: 영화<전,란> 전체

지승학(영화평론가) | 2024-10-15 10:13

[시네마 크리티크] [정우성의 시네마 크리티크] 보는 것의 무력감과 매혹 <미래의 범죄들> 전체

정우성(영화평론가) | 2024-10-15 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