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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개봉한 <완득이>의 한 장면. 다문화 가정, 이주 노동자 등 외국인과 더불어 사는 문제에 대해 다룬 영화다.
기족과 이웃들의 정다운 이미지를 추억 속에서 끄집어낸 테오 토비아스(1927~2013)의 작품들. 이스라엘 출신의 토비아스는 파리 보자르를 나와 뉴욕과 파리를 오가면서 작품활동을 했다. 상식적인 원근법에서 탈피해 자유로운 공간을 창조한 그는 여인과 어린이와 동물을 모티브로 생명의 환희를 유머러스하게 표현했다. 서울 서래마을의 ab갤러리에서 4월2일~5월9일까지 전시.
<눈길을 갑자기 끌 수 있을 사람>, 2004-카르멘 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