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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의 밤>, 이지은, 2022, 78.9×54.3cm, Gouache on paper
작품 설명: 사무치게 추운 밤, 미지의 장소에서 집도 없이 떠도는 존재들은 서로를 끌어안는다. 불안한 영혼들은 그렇게 밤을 견뎌낸다.
출처 = '위로하는 정신: 희망의 조각들이 날개가 되어' 전시작품 (재판매 및 DB금지)
<노래하는 밤>, 황지현, 2022, 40×40cm, Gouache Acrylic on Canvas
작품 설명: 가장 감성적인 때를 ‘밤’으로 상정하고, 노래는 ‘속마음을 발언하다’는 의미를 담아 스쳐 지나가 놓치기 쉬운 생각과 감각을 붙잡고 세밀하게 추적하는 작업이다
출처 = '위로하는 정신: 희망의 조각들이 날개가 되어' 전시작품 (재판매 및 DB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