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라니어: 문법, 읽기, 어휘>,1938 - 안토니오 과슈

‘마팔다’의 철학적이고 시적인 거대한 모험담은 이 이야기를 만든 아르헨티나의 퀴노가 사망하기 3년 전인 2017년에 과라니어로 번역되기 시작했다.
​​​​​​​1. “좋아… 숙제하러 가야겠어…”
3. “뭐 기다리고 있어? 당장 해야 하는 거 아니야?”
4. “의지는 “세상에서 유일하게, 꺼졌을 때 찔러야 하는 것이다.”

파미르 고원, 타지키스탄

<주민들이 노루즈 의식을 연습하는 모습>, 사브놉 마을, 루샨 지역, 타지키스탄, 2012 - 에릭 브롱카르

<코루흐 마을에서 경기 전 워밍업을 하는 축구 선수>, 고지 바다흐샨, 타지키스탄, 2011 - 에릭 브롱카르

<운동장에서 노는 학생들>, 니수르 마을, 루샨 지역, 타지키스탄, 2013 - 에릭 브롱카르

<호루그(Khorugh)행 버스를 기다리는 한 여성>, 알리추르 마을, 무르갑 지역, 타지키스탄, 2010 - 에릭 브롱카르

<여성 로봇>, 1964 - 키키 코겔닉

<무제 (손이 있는 정물화) >, 1966 - 키키 코겔닉

<깨지기 쉬운 것 n°5>, 2020 - 마흐무드 알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