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두서점: 산 자와 죽은자, 우리 모두를 위한>, 도라 가르시아 - 사진/이지희

<그것은 단지 형상일 뿐>, 2013 - 골나즈 아프라즈

<몰리에르와 나>, 2015 - 골나즈 아프라즈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 2014 - 골나즈 아프라즈

구조주의의 대표주자인 라캉(왼쪽)과 야콥슨이 학술대회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야콥슨, 라캉, 레비스트로스, 바르트.1967년 7월1일자 <라 캥젠트 리테레르(La Quinzaine Littéraire)>에 만평가 모리스 앙리가 '구조주의자'라고 제목을 붙인 일러스트.

셰익스피어 작품에는 그만의 특유한 언어들이 셀 수 없이 많다.

<물고기 여인>, 1969 - 프란시스코 톨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