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 난동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한화건설 김동선 신성장전략팀장(사진 왼쪽)과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4일 코엑스에서 열린 '2017년 경제계 신년인사회'에서 코엑스몰 변화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오리온은 지난해 '초코파이情'의 글로벌 연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해 출시 이후 사상 최대치 48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LG생활건강이 한 해의 복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은 '후 환유동안고 로얄뷰티 컬렉션'을 출시했다.

삼성전자는 TV생산에 부족한 디스플레이 패널 공급을 위해 LG디스플레이에 요청했고 이에 대한 구체적인 협상이 이어지고 있다.

삼성SDS가 타이젠 운영체제 기반의 스마트워치용 보안솔루션 '웨어러블 EMM'을 개발했다.

참여연대가 지난 3일 서울시 소재 참여연대 2층 아름드리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이재용 부회장이 합병과정에서 저지른 범죄를 엄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농심이 인기 츄러스 전문점 ‘스트릿츄러스’ 매장에서 보노스프와 츄러스를 결합한 신메뉴 ‘츄로스프라떼’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