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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의 전 법무부차관의 ‘별장 성접대 의혹’ 사건 등에 연루돼 재판에 넘겨진 윤중천 씨에게 검찰이 2심에서도 징역 13년을 구형했다. /사진=뉴스1
왼쪽부터 차례로 주제 발표자인 명승인 목사, 홍순원 목사, 정병길 목사, 강성영 한신대 교수.
강성영 한신대 교수가 '코로나 19이후의 문명과 사회의 생태적 전환과 삶의 변화'를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2020년5월21일 한신대 신학대학원 컨벤션홀에서 열린 '코로나19', 무엇을 허물고 무엇을 세우는가?' 토론회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경찰이 미성년자 성착취물을 제작하고 텔레그램에 배포한 ‘박사방’ 유료회원 2명에 대해 범죄단체가입죄를 적용했다. /사진=뉴스1
2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정의기억연대 사무실에서 압수수색을 마친 검찰 수사관들이 압수품을 차량으로 옮기고 있다. /사진=뉴스1
민주노총 산하 12개 사업장 간접고용 노동자들이 20일 오전 원청과의 단체교섭을 촉구하며 중앙노동위원회에 조정신청을 접수했다. /사진=민주노총
오리온 공장에서 일하던 20대 여성 직원이 직장 내 괴롭힘에 시달리다 지난 3월 극단적 선택을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사진=pxhere
정의기억연대(이하 정의연) 이사장 출신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당선인. /사진=뉴스1
한국마사회 본관 전경. /사진=한국마사회 제공
성범죄 처벌 수위를 강화하는 내용의 ‘n번방 방지법’이 19일 시행에 들어갔다. /사진=뉴스1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청와대 본관 집무실에서 화상회의로 진행된 세계보건기구(WHO) 제73차 세계보건총회(WHA) 초청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