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판 6월호 ‘발칸반도의 새 불씨, 알바니아 민족주의’ 페이지

극단적 회의주의자 사드. 마라의 혁명을 비웃으며, 마라를 암살한 순결한 처녀 코르데의 몸을 애무하고 있다. 정형우 사진작가 제공

프랑스혁명기 급진파 마라. 혁명의 월계관을 쓴 채 군중에게 둘러싸여 있다. 정형우 사진작가 제공

저자 박홍규 교수는 인디언 마을을 찾아다니며 직접 사진을 찍었다. 인디언의 축제에서 평화를 집단 조정하는 지혜를 빌려올 수는 없을까? 홍성사 제공

부마항쟁 당시 시위대의 모습. 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 제공

영화 <안티폭스>(OUTFOXED) 포스터

1995년 8월 15일 석방되고 있는 비전향 장기수 김선명씨(가운데). 그는 43년 10개월을 감옥에서 보낸 세계 최장기 수감자였다. 박승화 <한겨레21>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