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에세이] ‘발칸반도의 새 불씨, 알바니아 민족주의’를 읽고
<알림><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판이 지면을 통한 독자와의 만남을 넓혀갑니다.<르 디플로> 한국판은 지난 10월 창간 1주년을 맞아 독자 3명의 인터뷰를 실은 데 이어, 11월호부터 ‘내가 읽은 르 디플로’를 싣습니다.<르 디플로>에 실린 글 가운데 하나를 골라 자신의 생각을 담은 에세이를 보내주시면, 매달 한 편씩 골라 지면에 싣겠습니다.분량은 200자 원고지 10매 안팎이며, 마감은 매달 마지막 주 금요일입니다.또한 <르 디플로>는 전국에서 독자들이 꾸리고 운영하는 지역별 ‘읽기 모임’ 소식을 전국의 독자들과 공유하려고 합니다.현재 읽기 모임은 서울·경기와 광주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부산·경북·전북 지역에서도 출범을 앞두고 있습니다.<르 디플로>(editor@ilemonde.com)로 문의하시면 모임 준비와 가입을 중개해드리겠습니다.<르 디플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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