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전체 13243건)
펠리페 헤수스 콘살보스 - 「최면에 걸린 미국」, 1920~1960. 콘살보스는 1920년대부터 1960년대까지 시가 상자, 잡지, 광고지 등 다양한 재료를 이용해 미국 사회의 물질주의, 정치적 선전, 소비문화와 관련된 비판적 메시지를 담은 작품을 제작했다. 특히 그는 미국의 애국주의와 상업주의가 사람들에게 마치 최면을 건 것처럼 작동한다고 생각하며, 이를 날카로운 풍자와 유머로 표현했다.
유서프 카쉬가 서명한 알버트 아인슈타인의 초상화 사진
성일권 - 「윤석열 파면 촉구시위에서 진보적 가치를 부르짓는 노동자들」, 2025년 4월
마리우스 뷔에 - 「팔씨름」, 2022
프라 안젤리코-「최후의 심판-지옥의 고통들」, 1431~1435년
장애인 합창단 ‘골프존파스텔합창단’이 수서명화사회복지관을 찾아 어르신들을 위한 공연을 하고 있다
헌혈 캠페인에 참여한 임직원들이 헌혈증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