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오동욱 기자가 보내준 오리 떼 사진. 사고 다음 날인 12월 30일 오전 8시 30분쯤 무안국제공항 사고 현장 위로 가창오리 떼가 날아가고 있다. ⓒ 오동욱

제주공항은 긴 동서 활주로가 있고, 남북 활주로도 있지만 길이가 1,900m로 짧고 두 활주로가 교차해 평상시에는 거의 쓸모가 없다. ⓒ 네이버 지도

양양국제공항은 경비행기 연습비행장으로 활용되다가 플라이강원이 설립돼 하루 한 차례 제주노선에 취항했으나 그마저 파산해 말 그대로 '유령공항'이 됐다. ⓒ 이봉수 

스티븐 하이든,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었다』

워런 자인스, 『브루스 스프링스틴의 <네브라스카> 제작기』

『어리석음에 관하여』

『독성의 시대』

『학생 퇴를레스의 방황』

<축하 카드용 삽화>, 2000 - 토미 웅제레

동문건설 ‘파주 문산역 3차 동문 디 이스트 센트럴’ 투시도 (출처=동문건설)

패러디 삽화=최로엡

설치 작품 <하눈>(Hannoun)의 세부, 2009 - 타이시르 바트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