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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전체 3448건)

201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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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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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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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와시대의 가요> 무라키미 류

201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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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가들이 자본주의를 무너뜨릴까?> 로베르 보이어

201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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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디움>, 2010-마리안느 가르니에르

201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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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서울>, 2010-윤운식

201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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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성당 들머리 오른쪽, 주차장터에서 발굴된 ‘근대식 배수관로’. 나무의 뿌리와 몸통이 연결된 모양으로 부관(副管)은 주관(主管)에 끼워 이었다. 이것은 땅속의 물을 모아서 큰 관으로 흘려보내는 배수관의 시작 부분이다. 여기에 100년간의 발전 모습을 중첩한 후기 배수로의 모습도 함께 나타났다. 역사적 토목건축 기술의 집적체이다.

201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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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초 서울 명동성당 공사장 광경. 한낮 기온 영하 14도의 강추위 속에서도 공사는 멈추지 않고 있다. 이 사업을 무리하게 추진해온 서울대교구는 돌이킬 수 없는 단계까지 공사를 빨리 진행시키기 위해 이처럼 무리를 하고 있다.

201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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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성당 재개발공사는 2011년 10월 16일 추기경이 참석한 기공식과 함께 시작되었다. 정밀한 발굴조사가 시행되어야 할 땅에 여러 대의 중장비가 들어가 무자비하게 파헤치고 있다. 바로 이 자리에서 순교자 윤행님의 집터와 근대식 배수관로가 출토되어 명동성당사를 다시 써야 할 상황이 되었다.

201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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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성당(당시 종현성당)이 준공될 무렵인 1898년의 모습. 오른쪽에 이미 8년 전에 준공된 주교관이 보이고 그 앞에 작은 한옥 건물이 지붕만 살짝 보인다. 이번에 발굴된 [건물지 1]의 건물로 추정한다. 그 앞의 가로로 긴 건물이 한때는 서당, 또 한때는 수녀원과 고아원으로 쓰인 윤정현의 집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이 건물은 1920년대에 성가 기숙사를 지으면서 철거되었다고 추정된다. 출처 : <백년 전의 한국>, 가톨릭출판사. 1986

201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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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세상들 VII>, 1922-바실리 칸딘스키

201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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