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4월호 구매하기
팽창하는 이론, 빅뱅이 던지는 세 질문
팽창하는 이론, 빅뱅이 던지는 세 질문
  • 오렐리앵 바로
  • 승인 2012.02.13 16: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위스 제네바의 유럽원자핵연구소(CERN)에서 연구자들은 이른바 ‘신의 입자’를 찾기 위해 노력 중이다.노벨상 수상자 리언 레이더먼이 물리학자 피터 힉스의 이름을 따 ‘힉스보손’(Higgs Boson)이라고 명명한 이 입자가 발견된다면 우주의 속성을 밝힐 열쇠를 쥐게 될 것이다.물리학은 무한히 작은 세계에 대한 연구를 통해 우리를 우주 탄생의 순간으로 안내한다.

우주론(Cosmology)은 우주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과학으로서, 우주 공간이 탄생한 시초부터 향후 예상되는 종말까지를 묘사하는 독특한 학문 분과다.그런데 ‘우주 탄생’의 순간을 재현한다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비슷한 과정을 반복적으로 관찰해 추론과 확인을 하는 것 역시 불가능한 난점이 있다.더욱이 관찰자가 자신이 묘사하려는 체계의 일부이기 때문에 중립적·객관적 관찰을 위해 필요한 거리를 확보할 수도 없다.따라서 ‘초기... ...
  • 정기구독 회원 전용 기사입니다. 로그인 하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 인증을 받으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인증을 받지 않으셨다면 홈페이지 게시판 또는 info@ilemonde.com을 통해 인증 신청 바랍니다.
    정기구독을 하시면, 유료 독자님에게만 서비스되는 월간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을 받아보시고, 동시에 모든 PDF와 온라인 기사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전용 유료독자님에게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의 PDF와 온라인 기사들이 제공됩니다.
이 기사를 후원 합니다.
※ 후원 전 필독사항

비공개기사에 대해 후원(결제)하시더라도 기사 전체를 읽으실 수 없다는 점 양해 바랍니다.
구독 신청을 하시면 기사를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 5000원 이상 기사 후원 시 종이신문 과월호를 발송 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