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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서울 중구 CJ대한통운 본사 앞에서 열린 '계속된 죽음 앞에 무책임한 CJ대한통운 규탄 기자회견'에서 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 관계자들과 故서형욱 택배노동자의 유족이 CJ대한통운의 사과를 촉구하고 있다. /사진=뉴스1
세계 최대 아동 성착취물 사이트 '웰컴 투 비디오'(W2V) 운영자 손정우가 지난 6일 오후 미국 송환 불허 결정으로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에서 석방되고 있다. /사진=뉴스1
여성단체 회원들이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 동문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세계 최대 아동 성착취물 사이트를 운영한 손정우의 미국 송환을 거부한 서울고등법원 형사 20부 재판부를 규탄하고 있다. /사진=뉴스1
청와대가 3일 외교·안보라인 인사를 단행했다. (왼쪽부터)국가정보원장에 박지원 전 의원이 임명됐고 통일부 장관에는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국가안보실장에는 서훈 국정원장이 각각 내정됐다. /사진=뉴스1
배용주 경기남부지방경찰청장이 2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서 이춘재 연쇄살인 사건 최종 수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뉴스1
자유북한운동연합 박상학 대표가 지난 26일 오후 경찰 압수수색이 진행중인 서울 강남구 일원동 자신의 사무실과 인근 사단법인 '큰샘' 사무실 앞에서 이동하고 있다. /사진=뉴스
북한이 대남 전단(삐라) 살포 준비 및 DMZ 동·서·중부 전선 일대 20여 곳에 확성기 방송 시설을 재설치한 가운데 23일 경기 파주시 접경지역에서 바라본 북한군 초소에서 남한군 초소와 북한군 초소가 나란히 보이고 있다. /사진=뉴스1
텔레그램 n번방을 개설해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한 혐의로 구속된 '갓갓' 문형욱(24)의 공범으로 알려진 안승진(25·구속)이 23일 오후 경북 안동경찰서 유치장에서 나와 대구지방검찰청 안동지청으로 송치되기 전 심경을 밝히고 있다. /사진=뉴스1
여상기 통일부 대변인이 지난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긴급 현안브리핑에서 "대북 전단 살포를 주도한 탈북민 단체를 고발하고, 법인 설립 허가를 취소하기로 했다"고 발표한 뒤 자리를 이동하고 있다. /사진=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