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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1,360건)

[시네마 크리티크] [영화평] 달거나 비릿한 보통의 주사(酒邪) <가장 보통의 연애> 전체

최재훈(영화평론가) | 2019-10-31 15:00

[시네마 크리티크] [지승학의 시네마 크리티크] 어떤 안일함에 대하여 -영화 <타짜3 원아이드 잭> 전체

지승학(영화평론가) | 2019-10-30 15:38

[시네마 크리티크] [남유랑의 시네마 크리티크] 투명한 Humanism에서, 흐릿한 Human’s ism으로 ―<우리집>론 전체

남유랑(영화평론가) | 2019-10-30 09:20

[시네마 크리티크] [안숭범의 시네마 크리티크] 다르덴 형제의 눈으로 만든 '400번의 구타', <자전거 탄 소년> 전체

안숭범(영화평론가) | 2019-10-28 09:17

[시네마 크리티크] [정재형의 시네마 크리티크] 죽음도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 : 알레한드로 아메나바르 감독 <씨인사이드>(2007) 전체

정재형(영화평론가) | 2019-10-21 09:27

[시네마 크리티크] [송아름의 시네마 크리티크] 영양가 없는 뻘짓의 가치-영화 <엑시트>의 응원가 전체

송아름(영화평론가) | 2019-10-21 09:24

[시네마 크리티크] [손시내의 시네마 크리티크] 영화를 가능하게 하는 약속, 곤 사토시의 <천년여우> 전체

손시내(영화평론가) | 2019-10-21 09:24

[시네마 크리티크] [안치용의 시네마 크리티크] 고유명사를 비틀어 보통명사를 만들어내면 어떤 전망을 성취할까…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인 할리우드> 전체

안치용(영화평론가) | 2019-10-14 09:35

[시네마 크리티크] [지승학의 시네마 크리티크] 텔레마쿠스와 조커 -영화<조커>- 전체

지승학(영화평론가) | 2019-10-10 11:04

[시네마 크리티크] [서곡숙의 시네마 크리티크] <애드 아스트라> ― 아버지의 이름이 남긴 세 가지 죽음과 자아 성찰의 여정 전체

서곡숙(영화평론가) | 2019-10-07 09:24

[시네마 크리티크] [최재훈의 시네마 크리티크] 고전의 오해, 당신만의 밑줄을 그어라 : <위대한 개츠비> 전체

최재훈(영화평론가) | 2019-10-07 09:17

[시네마 크리티크] [영화평] <살인의 추억>의 ‘맹목적 정의(正義)’에 대해 회원

지승학(영화평론가) | 2019-10-01 09:13

[시네마 크리티크] [임정식의 시네마크리티크] -우롱차 한 모금의 온기 <벌새> 전체

임정식(영화평론가) | 2019-09-30 09:37

[시네마 크리티크] [남유랑의 시네마 크리티크] 유사과학 공포물에서, 반성적인 종합주의 심리영화로 ―<어스>론 전체

남유랑(영화평론가) | 2019-09-30 09:32

[시네마 크리티크] [안숭범의 시네마 크리티크] 타자의 담론으로서 영화: <파이트 클럽>의 환상을 횡단하기 전체

안숭범(영화평론가) | 2019-09-23 09:35

[시네마 크리티크] [송아름의 시네마 크리티크] 공포의 향방을 고민하지 않는다는 것은 - 영화 <변신>(2019)의 안일함에 대해 전체

송아름(영화평론가) | 2019-09-23 09:19

[시네마 크리티크] [정재형의 시네마 크리티크] 사회주의공동체의 이상과 모순 : <사랑의 시대>(2017) 전체

정재형(영화평론가) | 2019-09-16 09:45

[시네마 크리티크] [손시내의 시네마 크리티크] 망각의 길 위에서, 토미 리 존스의 <더 홈즈맨> 전체

손시내(영화평론가) | 2019-09-16 09:34

[시네마 크리티크] [남유랑의 시네마크리티크] 위선과 비-위선의 허위적 경계를 넘어, 끝내 <해피엔드>의 자리로 전체

남유랑(영화평론가) | 2019-09-11 09:14

[시네마 크리티크] [안치용의 시네마 크리티크] 충실하게 추구되는 의미가 구겨진 텍스트 위로 널어지다 <언더 더 실버레이크> 전체

안치용(영화평론가) | 2019-09-10 1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