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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오 차상찬 학술대회' 10일 한림대서 개최
'청오 차상찬 학술대회' 10일 한림대서 개최
  • 정초원 기자
  • 승인 2019.05.07 13: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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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상찬전집.
차상찬전집.

청오 차상찬 선생(1887~1946)을 재조명하는 '청오 차상찬 학술대회'가 오는 10일 한림대학교 국제회의실에서 열린다.

'청오 차상찬 학술대회'는 청오 차상찬 선생의 글을 모아 해석한 '차상찬전집(1~3권)'의 발간을 기념하고 연구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뿐만 아니라 항일·민족문화운동을 재조명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차상찬전집의 내용과 의미(정현숙 한림대 교수) △차상찬의 민족문학발굴 공적-김삿갓 한시 수집과 한국문헌설화 재정리(심경호 고려대 교수) △차상찬의 민족문화운동 고찰-천도교 활동을 중심으로(성주현 숭실대 교수) △1920~30년대 언론계와 차상찬-단체 활동과 '신문 발달사' 서술을 중심으로(야나가와 요스케 서울대 교수) 등의 기조강연과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사회는 이현준 한림대 교수와 김명준 한림대 교수가 맡는다. 토론에는 엄태웅 강원대 교수, 임형준 경희대 교수, 유승환 부산대 교수가 참여한다. 

한편, '차상찬전집' 1~2권에는 개벽사가 기획한 '조선 문화의 기본조사'를 주제로 차상찬 선생이 방문한 전국 11도를 발표 순서대로 실었다. 또한 3권에는 '개벽'에 발표한 한시와 사회비평, 역사담론, 잡문, 수필 등을 묶어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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