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4월호 구매하기
[이연성 성악가와 함께하는 음악기행] 겨울 시베리아 횡단열차로 가는 바이칼호수와 러시아 3개 도시 8일
[이연성 성악가와 함께하는 음악기행] 겨울 시베리아 횡단열차로 가는 바이칼호수와 러시아 3개 도시 8일
  •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 승인 2019.12.31 16: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노보시비르스크,크라스노야르스크,이르쿠츠크(바이칼·알혼섬)

겨울 시베리아 횡단열차로 가는 바이칼호수와 러시아 3개 도시 8일

노보시비르스크,크라스노야르스크,이르쿠츠크(바이칼·알혼섬)

 

관련기사 ▶2020유라시아 인문역사기행을 시작하며 

 

 

 

러시아 극동의 블라디보스톡에서 바이칼로 가거나, 몽골을 통해서 바이칼을 찾는 시베리아 횡단열차 바이칼 기행은 이제 하나의 유행이 됐습니다. 2018년 블라디보스톡을 다녀온 한국인들이 20만을 넘어 그 전년도에 비해 120%나 증가했고, 이런 경향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횡단열차로 시베리아를 통과해 바이칼을 보는 것만으로 시베리아를 여행했다고 말할 수는 없겠죠. 이번 기행은 보다 넓게 다양하게 시베리아를, 그리고 그곳의 러시아를 느끼기 위해서 기획됐습니다.

기존의 시베리아 바이칼기행은 극동의 블라디보스톡에서 출발했습니다. 블라디에서 이르쿠츠크 구간을 72시간에 걸쳐 횡단열차를 타고 와 바이칼을 둘러보고 돌아가는 것이었습니다. 3박4일의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타고 광활한 대지를 건너 장엄한 호수 바이칼을 만나는 여정입니다. 횡단열차를 타는 게 여정의 약 절반을 차지합니다. 

이번 기행은 기존 바이칼 기행 프로그램과 달리 시베리아의 중심도시 노보시비르스크에서 시작합니다. 노보시비르스크에서 서쪽으로 크라스노야르스크를 거쳐 이르쿠츠크까지 1,800km를 30여 시간에 걸쳐 횡단열차로 이동하고, 이르쿠츠크에서 인천으로 돌아오는 여정입니다. 횡단열차를 타는 시간을 기존 바이칼 기행 프로그램에 비해 절반 이하로 줄이고 주로 밤시간을 통해 이동합니다. 따라서, 노보시비르스크와 시베리아의 또 다른 중심도시인 크라스노야르스크를 둘러보고 이들 도시에서 러시아의 음악, 예술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있습니다. 

게다가 크라스노야르스크에서 이르쿠츠크로 가는 여정은 오후 5시에 기차를 타서 다음날 오후 2시 도착이므로, 석양에서 낮까지의 시베리아 대평원을 다 느낄 수 있습니다. 노보시비르스크에서 시작해 동쪽의 이르쿠츠크로 가는 약 1,800km의 여정은 약 9,300km 시베리아 횡단열차 전구간 중 가장 아름답다고 합니다. 

우리가 가려는 노보시비르스크는 시베리아의 제1의 도시입니다. 크라스노야르스크는 러일정상회담과 크라스노야르스크 선언 등으로 러시아의 아시아 태평양 외교안보정책의 거점이기도 한 곳입니다. 이곳의 스톨비 국립공원은 러시아 전체 국립공원들 중 방문객이 가장 많은 곳으로 꼽힙니다.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통해 바이칼을 만나고 시베리아의 중심에 있는 이들 세 도시에서 러시아 음악과 미술을 경험하는 여행이 될 것입니다. 물론 이르쿠츠크와 바이칼 올혼 섬을 둘러보는 일정도 예전의 그 어떤 바이칼 프로그램보다 여유롭습니다.  

러시아는 도시마다 훌륭한 오페라 발레 극장이 있으며, 이곳에서는 수준 높은 오케스트라 발레 오페라 등이 공연됩니다. 특히 노보시비르스크는 시베리아의 제 1의 도시이자, 과학과 예술의 도시라 부를 정도로 훌륭한 공연 시설을 갖고 있습니다. 크라스노야르스크도 마찬가지입니다. 크라스노야르스크는 러시아의 대표적인 역사화가인 바실리 수리코프의 고향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 모든 여정에 러시아와 이 지역에 대한 깊은 이해를 지닌 러시아 최고 권위의 푸쉬킨 메달 수상자인 이연성 성악가(베이스, 모스크바 국립음악원 박사)가 동행할 것입니다.  

 

▣ 동행 1: 러시아 전문가 이연성(성악 전공. 베이스 49)

차이코프스키 기념 모스크바 국립 음악원에서 석·박사과정. 동양인 최초로 모스크바 국립 스타니슬라브스키 오페라와 발레 극장 정규단원으로 활약. 국내 음악가로서는 처음으로 러시아 정부가 20년 이상 문화와 예술 등 러시아 문화 교류 증진에 기여한 인사에게 주는 ‘푸시킨 메달(문화예술훈장)’을 수상. 1988년 서울 올림픽 당시 분단 이후 국내에서 첫 공연한 한국계 소련 성악가 메조소프라노 류드밀라 남의 제자

 

▣ 동행 2: 유라시아 전문가 강태호(전 한겨레평화연구소장 61)

서울대 경제과 졸업, 한국개발연구원(KDI) 거쳐 한겨레신문에서 통일팀장 등 20여년 남북관계 한반도 문제를 다룸. <미국의 세계전략>(편역) <코리아엔드게임>(공역),<천안함을 묻는다>(편저) <북방루트 리포트>(공저) 외 다수 글을 <창작과 비평> 등 저널에 기고. 2017년 4월부터 한겨레통일문화재단 평화연구소장. 2018년 7월 정년 퇴직. 현 르몽드 디플로마티크(한국판) 편집위원장. 몽골 파키스탄 시베리아 중앙아 등 다수의 인문기행 프로그램 기획 및 답사.

 

출발일 및

여행경비

2020218() ~ 202022578

\2,850,000

포함내역

국제선왕복항공료및유류할증료&텍스,호텔(21실기준),TSR2(시베리아횡단열차41실기준),식사(20)(보급식2),전용버스,입장료,현지가이드,보험(1억원),팁 등포함

불포함내역

포함사항 외 개인경비, 호텔11실 사용시 추가비용 

프로그램특전

시베리아 전문여행사

시베리아 세 도시에서 만나는 러시아 문화예술스톨비국립공원(Stolby National Park) 소프트 트레킹

이연성 성악가의 러시아와 러시아음악에 대한 전문가의 해설과 강의

겨울의 저녁 세도시 노보시비르스크(국립오페라발레극장), 크라스노야르스크(주립오페라발레극장),

이르쿠츠크(주립뮤지컬극장))의 수준 높은 공연시설에서 환상적인 러시아 예술공연관람

(발레 혹은 오케스트라 혹은 뮤지컬 등 공연 30일전 프로그램 공고합니다.)

각 지역별 특색있는 박물관 방문

방문도시 유명 맛집 방문과 시베리아 전통 반야체험

시베리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횡단열차구간 (노보시비르스크-크라스노야르스크-이르크추크)

시베리아횡단열차(TSR) 2회 탑승체험(41/침대칸)

강태호 전 한겨레평화연구소장과 전문가이드 동행

REMARK

예약금(1인당/\800,000) 입금순 프로그램 참가자 20명 마감합니다.

입금계좌:[국민은행: 558801-04-009945 마중여행사()]

본 프로그램은 현금 우선 결제 프로그램입니다.

여권 앞장(사진부분 면)복사하여, 전화번호, 주소 기입 후 팩스(02-730-7911)전송 부탁합니다.

여권 앞장(여권유효기간 출발일 기준 최소 6개월이상)

문의:02-730-2270 담당 : 조성수(Seancho86@nate.com) / 총괄 김창원 본부장(kimcwman@naver.com)

빠른답변: 김창원 본부장 (HP:010-3351-6738)

예약금 입금순 선착순 예약마감 합니다. 2020110(목요일) 최종마감합니다.

항공및현지사정에 의하여 프로그램 조정될 수 있습니다.

인원,항공,환율,유류할증료변경및현지사정에 의해 프로그램조정시 금액이 변경될 수도 있습니다.

출발기준: 최소출발인원20

 

 

일 자

시 간

세 부 일 정

1

02/18

()

08:30

 

11:10

15:25

 

 

19:00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3층 만남의장소 모임

자세한 시간 및 모임장소는 출발전 다시 안내드립니다.

인천국제공항 출발[비행시간:6시간15분 소요]

노보시비르스크국제공항 도착

현지가이드 미팅후 숙소이동

HOTEL: 래디슨 노보시비르스크호텔 혹은 동급

2

02/19

()

 

전일

 

 

19:00

20:00

 

23:00

23:54

철도박물관, 노보시비르스크 미술관

알렉산더네브스키성당,알렉산더3세 동상,성니콜나이성당

중앙광장,레닌거리 산책

◆공연관람◆

말괄량이 길들이기, Jean-Christophe Maillot의 발레

(Dmitri Shostakovich의 두 공연 음악)

https://novat.nsk.ru/en/afisha/performances

노보시비르스크역 출발(13시간9분 소요)

열차내숙박(41/침대)

3

02/20

()

13:03

 

 

 

전일

 

 

 

19:00

크라스노야르스크역 도착

화가 수리코프 이바노비치의 기념관, 민속생활 박물관

파라스케바성당이 있는 크라올나야 언덕(Kraulnaya Hill)

에니세이강 걷기, 파크롭스키대성당, 수리코프 이바노비치 동상등

◆공연관람◆

“The Organ the Test” 페스티벌

https://krasfil.ru/

 

HOTEL: 크라스노야르스크호텔 혹은 동급

4

02/21

()

17:20

 

스콜비 국립공원 ※트레킹

크라스노야르스크역 출발[이르쿠츠크향발 열차/19시간34분소요]

열차내숙박(41/침대)

5

02/22

()

13:55

 

 

전일

 

 

18:00

20:30

 

 

 

이르쿠츠크역 도착

시베리아를 파리로 만든 문학의 요람 [데카브리스트 흔적-

12월의 혁명단원] 전쟁과 평화의 실제모델 데카브리스트 박물관

이르쿠츠크의 대표적 건축물이자 데카브리스트들의 묘가 있는

즈나멘스키 수도원

영화제독의여인의 실제 주인공 꼴착제독동상

◆공연관람◆

그녀의 젊음의 비밀

https://imt38.ru

 

HOTEL: 메리어트 이르쿠츠크시티센터호텔 혹은 동급

6

02/23

()

전일

알혼섬 후지르마을 이동[5시간 소요]

이르쿠츠크알혼섬 이동

부르한 바위

알혼섬 북부빙상투어(우아직 4륜구동차량으로 투어)

뉴르간스크: 사자섬과 움직이는 악어바위

삼형제 바위(사간후슌)

하보이 곶

후지르마을로 귀환 - 숙소도착

HOTEL: 알혼섬전통가옥(니키타의 집 혹은 동급)

7

02/24

()

전일

후지르마을알혼섬입구 우아직(4륜구동차량)이동[40분소요]

사휴르따(MRS선착장)이르쿠츠크 이동

전사자들을 추모하는 베츠늬이아곤(영원의불), 키로프광장, 시청사

스파스카야교회, 폴란드 카톨릭성당 등

통나무집마을 130번가

HOTEL: 메리어트 이르쿠츠크시티센터호텔 혹은 동급

8

02/25

()

10:40

15:25

이르쿠츠크국제공항 출발[비행시간:3시간45분 소요]

인천국제공항 도착 후 해산

상기프로그램은 항공 및 현지사정에 의해서 조정될 수 있습니다.

(상기 여행상품은 마중여행사()의 고유상품입니다.

 

 
  • 정기구독을 하시면, 유료 독자님에게만 서비스되는 월간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을 받아보시고, 동시에 모든 PDF와 온라인 기사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전용 유료독자님에게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의 PDF와 온라인 기사들이 제공됩니다.
이 기사를 후원 합니다.
※ 후원 전 필독사항

비공개기사에 대해 후원(결제)하시더라도 기사 전체를 읽으실 수 없다는 점 양해 바랍니다.
구독 신청을 하시면 기사를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 5000원 이상 기사 후원 시 종이신문 과월호를 발송 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