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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권 사이로 흐르는 리비아 석유
패권 사이로 흐르는 리비아 석유
  • 장피에르 세레니
  • 승인 2011.04.08 18: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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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의 역사는 이 전략적 에너지원을 둘러싼 패권 경쟁과 서구 기업의 리비아 내 유전 확보전으로 점철돼왔다.현 리비아의 군사 개입이 발발하기 훨씬 오래전부터.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그나마 얼마 되지 않는 협력자들도 그를 두고 어디로 튈지 모르는, 앞뒤가 안 맞는 변덕스러운 인물이라며 고개를 내저었다.1986년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은 그를 “중동의 미친 개”(1)라 부르며, 제6함대 함모 공습단을 파견해 리비아를 폭격하고, 리비아산 석유에 대해 강도 높은 수입 금지 조처를 단행했다.국제사회에서 그는 한마디로 ‘왕따’나 다름없었다.그랬던 무아마르 카다피가 20년 뒤 리비아를 세계 최대 석유 수출국의 반열에 올려놓았다.그것도 미국 메이저 석유회사의 도움을 받아서 말이다.그런 놀라운 일이 어떻게 가능했던 것일까?
 아마 ‘오일맨 카다피’는 국내외 정치에서보다 석유사업에서 훨씬 더 이성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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