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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퓰리즘이 아니다, 피플리즘이다
[34호] 2011년 07월 11일 (월) 17:10:07 손아람 info@ilemon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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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다나
(175.XXX.XXX.22)
2011-08-04 09:42:07
포퓨리즘 주장은 민중들의 단결과 역량을 왜곡시키는 것이다
포풀리즘은 자본가들이 그들의 지배를 정당화하기 위해 민중들의 요구를 이데올로기적으로 공격하려는 목적으로 구사하는 언어전술이다. 오세훈은 반값등록금 투쟁에서 반값이라는 다소 거칠고 무조건적인 주장처럼 보이는 부분을 트집잡아 포퓨리즘 이데올로기 공격을 하는 것이다. 그러나 반값등록금은 의지만 있으면 가능하다. 그것은 이명박이 4대강사업이라는 자본가돈벌이사업-이야말로 자본가리즘이다-을 하는거를 보면 알수있다. 문제는 누구를 위해 일하느냐는 것이다. 오세훈 그놈은 이러한 거짓 자본가라즘을 옹호함으로써 자본가세력의 지지릉얻고 그럼으로써 내년 대선에 그들의 지원을 받으려는 한나라당 후보승부수를 띄운것이다
손아람
(182.XXX.XXX.109)
2011-07-15 03:26:00
포퓰리증이 뭔가요 신종증후군인가요
무상급식을 산술경제적 시장가치에 시장금리를 적용해 이해하신다면, 이런 계산도 해봅시다. 수학은 제가 더 잘할 거에요.

현 국방예산 매해 약 30조원입니다. 625전쟁이후 지난 60년간의 고금리시대에도 재정대비 국방비 점유율은 지금보다 높았죠. 이런 추세로 앞으로도 국방예산이 지출되면 얼마안가
북한이 미국에 주장하는 625전쟁 최대 피해액조차 초과하게 됩니다. 전쟁방지금이 전쟁피해액을 넘어서는 거에요. 그럼 그때가서 국방비 폐지를 주장하실 거에요? 안 그럴 거잖아요.
사회자본에는 어느정도 보험적 성격이 있습니다. 애들 급식 문제에 금리를 따져요?
나중에 본인 자식 키울때 들어가는 식재료값 견적잡을 때도 꼭 잊지말아요
1
(211.XXX.XXX.117)
2011-07-14 17:33:23
당신이 바로 포풀리증의 진수
당신이 논리는 학교의 무상급식에 대한 포풀리즘을 위하여 현 시장의 실정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무상급식은 일회성이 아닙니다. 만약 시작된다면 매년 지속되어야 하므로 700억 -5000억이 아니라 5%의 이율로 본다면 1조 4천억 - 10조의 큰 예산이 소요되는 엄청난 규모의 사업입니다. 이를 판단할때 정치적으로만 본다면 정말로 바보같은 소리입니다. 특히 최근에 부식재, 식료품의 상승속도를 본다면 위의 돈가지고 정말로 가능할지에 대하여 아무도 장담을 못하는 상황에서 위의 우려는 나오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대학등록금도 대학입학을 안한 사람과 형평성 문제를 어떻게 할까요? 이런 문제해결없이는 같은 포풀리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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