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5월호 구매하기
녹색이 진보통합에게
녹색이 진보통합에게
  • 하승수
  • 승인 2011.10.10 19: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진보신당과 민주노동당의 통합, 그리고 민주노동당과 국민참여당의 통합은 모두 무산됐다.앞으로 어떻게 논의 될지 모르겠지만, 원래 얘기되던 진보 통합은 물 건너간 듯하다.

진보 통합이 무산된 것에 대해서는 보는 사람마다 입장이 다를 것이다.그렇지만 진보 통합 논의 속에서 오히려 길을 잃어버린 얘기가 있다.그것은 ‘진보의 재구성’이다.진보의 재구성이란 말이 나온 지는 오래됐다.그렇지만 진보의 재구성이 도대체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정리된 얘기가 별로 없다.물론 진보의 재구성이 탄생한 것은 그럴 만한 필요가 있었기 때문이다.진보가 시대의 흐름에 뒤처졌든, 퇴행적 면을 내부에 가졌든, 무슨 이유가 있었기에 진보의 재구성이 튀어나왔을 것이다.과연 진보의 재구성은 왜 필요했을까?

전환을 요구하는 시대의 흐름

진보의 재구성이 필요했던 것은 우리 사회가 큰 흐름의 전환을 필요로 하는 시점이 되었기 때문이다.예를 ... ...
  • 정기구독 회원 전용 기사입니다. 로그인 하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 인증을 받으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인증을 받지 않으셨다면 홈페이지 게시판 또는 info@ilemonde.com을 통해 인증 신청 바랍니다.
    정기구독을 하시면, 유료 독자님에게만 서비스되는 월간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을 받아보시고, 동시에 모든 PDF와 온라인 기사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전용 유료독자님에게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의 PDF와 온라인 기사들이 제공됩니다.
이 기사를 후원 합니다.
※ 후원 전 필독사항

비공개기사에 대해 후원(결제)하시더라도 기사 전체를 읽으실 수 없다는 점 양해 바랍니다.
구독 신청을 하시면 기사를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 5000원 이상 기사 후원 시 종이신문 과월호를 발송 드립니다.

하승수
하승수 info@ilemonde.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