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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정상들, 미필적 오진
유럽 정상들, 미필적 오진
  • 프레데리크 로르동
  • 승인 2011.12.09 15: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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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피난처마저 폭풍에 흔들리기 시작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지난 11월 23일 투자자들은 독일 국채마저 외면했다.전례 없는 일이다.금융시장은 긴축만 강요하다 불황이라는 자기 함정에 빠지고 말았다.유로존 정상회의는 급박하게 돌아가는 상황을 타개할 어떤 대안도 내놓지 못하고 있다.

로렐과 하디(코미디언)가 서로의 얼굴에 케이크를 던지는 모습은 보고 또 봐도 재밌다.지겨울 법도 한데 말이다.유로존 정상회의는 어떤가? 침체에서 벗어나려는 유럽연합(EU)의 가상한 의도는 안타깝게도 판단 오류 탓에 반복적인 코미디로 전락하고 있다.충격에 빠진 유럽의 지도자들이 내놓는 정책을 보고 있노라면 매번 똑같은 장면이 반복되는 슬랩스틱 코미디를 보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다.

유로존을 옥죄는 온갖 압박(금융위기 이후 경기후퇴의 엄청난 충격, 각국의 경제정책을 항시적으로 감시하는 금융시장, 소심한 유럽중앙은행(ECB), 자신만의 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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