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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은 다시 공장을 원한다
권력은 다시 공장을 원한다
  • 로랑 카루에
  • 승인 2012.03.12 16: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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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écial 재산업화의 야누스
그리 멀지 않은 과거에는 누구든 산업을 비호했다가는 가차 없이 구시대적이란 비난을 들었다.요즘은 프랑스, 미국을 막론하고 오히려 모든 대선 주자들이 생산기지 재이전의 덕목을 칭송하기에 바쁘다.과거에 후보들 자신이나 소속 정당이 생산지 이전을 버젓이 방임해놓고 말이다.프랑스에서는 니콜라 사르코지 대통령이 산업 일자리 창출을 소리 높여 부르짖고 있지만, 정작 유럽 시장 공급을 목적으로 모로코에 사상 최대 르노 공장(정부가 주주로 참여 중)을 짓는 계획에는 수수방관하고 있다.이런 식의 생산지 이전은 센생드니의 예에서 보듯이 지역 개발과 인구 편성에 깊은 영향을 미친다(14~15면). 미국에서는 자국의 생산 공장을 구제하기 위해 노동조건의 하향평준화라는 혹독한 대가를 치르고 있다(16면). 중국이 상품 고급화에 나서고 있는 오늘날, 미래 유럽 산업이 나아갈 길은 대체 어디일까(본 기사)?

<빨간 천장>, 19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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