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호 구매하기
<르몽드 디플로마티크>를 후원하는 이유
<르몽드 디플로마티크>를 후원하는 이유
  • 브누아 브레빌 외
  • 승인 2023.11.30 16: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비동맹 노선을 지지하는 독립언론의 다짐




우리의 나침반은 흔들리지 않았다



2008년 금융위기, 기후위기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중동의 혼란 등 세계는 지난 15년간 지적·지정학적 나침반을 뒤흔드는 일련의 충격을 겪었다. 그러나 현재 거의 유일하게 독자적인 비동맹 노선을 지지하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이하 <르디플로>)의 나침반만은 흔들리지 않았다. 우리는 <르디플로>의 독자에게 그 투쟁을 지지해줄 것을 촉구하는 바이다.



약 1년 전인 2022년 10월 19일,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 위원장은 브뤼셀의 EU 의회에서 엄숙한 목소리로 연설 ...

  • 정기구독 회원 전용 기사입니다. 로그인 하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 인증을 받으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인증을 받지 않으셨다면 홈페이지 게시판 또는 info@ilemonde.com을 통해 인증 신청 바랍니다.
    정기구독을 하시면, 유료 독자님에게만 서비스되는 월간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을 받아보시고, 동시에 모든 온라인 기사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전용 유료독자님에게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의 온라인 기사들이 제공됩니다.
이 기사를 후원 합니다.
※ 후원 전 필독사항

비공개기사에 대해 후원(결제)하시더라도 기사 전체를 읽으실 수 없다는 점 양해 바랍니다.
구독 신청을 하시면 기사를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 5000원 이상 기사 후원 후 1:1 문의하기를 작성해주시면 1회에 한해 과월호를 발송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