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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소와 한국 민주주의
루소와 한국 민주주의
  • 이용철
  • 승인 2012.06.13 12:13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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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디플로 에세이 루소 탄생 300주년에 부쳐
<장자크 루소의 초상 >, 작가 미상 올해는 18세기가 낳은 최고의 독창성을 가진 천재, 장 자크 루소가 탄생한 지 300주년이 되는 해이다.루소는 주권재민(主權在民)의 원칙을 주창한 <사회계약론>을 쓴 정치철학자이자 근대 교육의 획을 긋는 <에밀>을 쓴 교육철학자이다.또한 현대적 자서전의 효시가 된 <고백록>을 쓴 작가이자 당대의 베스트셀러가 된 소설 <신(新)엘로이스>를 쓴 소설가이다.그뿐만이 아니라 <마을의 점쟁이>라는 희가극을 작곡해 왕 앞에서 공연한 음악가이며, 탁월한 식물학자이기도 하다.만약 루소가 존재하지 않았더라면 세계는 지금과 다른 모습이었을지도 모른다.

다양한 분야에서 엄청난 재능을 발휘한 그는, 특이하게도 정규교육을 받은 적이 없고 거의 독학으로 공부했다.어머니는 루소가 태어난 지 며칠 안 돼 산욕열로 사망했으며, 시계공인 아버지는 그가 10살 때 제네바의 유력자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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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성 2012-07-02 16:48:55
"유감스럽게도 우리가 사는 시대는 루소가 살던 시대와 그렇게 멀리 떨어져 있는 것처럼 보이지 않는다." 루소가 살던 시대가 어땠다는 건지 설명이 없으니...

루소가 살던 시대와 우리가 사는 시대가 그리 다르지 않아보인다는 근거가 고작 명품에 대한 욕망이라니...

결론은... 이런 글이 르몽드디플로마티크에 실리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