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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석유전쟁이었지
맞아, 석유전쟁이었지
  • 장피에르 세레니
  • 승인 2013.03.11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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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ssier 이라크전쟁, 그후 10년
이란 작가 나자르 야하의 작품집 <Why Book>(2010)에 수록된 이미지

이라크 국민은 명백한 사실이라 여기는 반면, 미국 펜타곤의 매파들은 오해라고 말한다.2003년 3월 이후 사망자 65만 명과 망명자 180만 명, 그리고 이에 상응하는 이산가족을 양산한 이라크전쟁은 과연 석유전쟁이었을까? 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을 비롯한 부시 정부의 리처드 딕 체니 전 부통령과 도널드 럼즈펠드 전 국방장관, 그리고 이라크 침공 당시 이들의 충직한 동맹자였던 전 영국 총리 토니 블레어의 부인에도 불구하고, 최근 비밀 목록에서 빠진 일련의 문건 덕분에(1) 역사학자들은 이제 이같은 질문에 '그렇다'라고 대답할 수 있게 됐다.

2001년 1월 백악관에 입성한 부시 대통령은 해묵은 문제, 중국과 인도 같은 주요 신흥국가의 급성장으로 인해 빠르게 증가하는 수요와 그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공급 간 석유 불균형 문제에 직면했다.이 문제의 유일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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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피에르 세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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