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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처를 둘러싼 유럽인들의 논쟁
대처를 둘러싼 유럽인들의 논쟁
  • 한주연
  • 승인 2013.05.13 16: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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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écial 대처리즘, 철녀와 마녀 사이
<무제>, 2010 -사라 키

마거릿 대처의 죽음으로 격렬한 대처리즘 논쟁이 부활했다.그녀에 대한 평가는 격찬 아니면 저주로 극단을 달린다.

지난 4월 8일, 마거릿 대처 사망 후 축하파티가 열렸다거나, '딩동, 마녀가 죽었다'는 가사의 곡이 음원차트에서 상위권을 차치했다는 소식은 당혹스럽다.'신사의 나라' 영국에선 적어도 망자에 대한 예의는 지킬 것 같았기 때문이다.그만큼 '철의 여인'이 남긴 외상과 내상이 크다는 방증이다.지난 4월 17일, 50여 년 전 윈스턴 처칠의 장례식 이래 가장 성대한 장례식을 치렀다.경찰 4천 명이 동원되고, 1천만 파운드의 '거국적인' 장례식 비용에 대해 영국인 과반수가 탐탁지 않게 생각했다.거대한 장례식을 세금으로 감당한 현 정부는 비난의 과녁이 되었으며, 영국 전체가 '거국적인' 논쟁의 소용돌이에 휘말렸다.하지만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는 <BBC>와의 인터뷰에서 "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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